국내 코인 거래소 왜 메인으로 사용하면 안되는지, 그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국내 코인 거래소 절대 쓰면 안되는 이유
단순한 부(富)를 넘어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하는 모든 암호화폐 투자자 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거짓과 선동, 그리고 진실
‘대한민국의 갈라파고스화‘
이런 말을 한번 정도는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특히 글로벌 IT 기업들 사이에서는 과거부터 자주 전해져 오던 말입니다.
외부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격리되어 스스로 혁신하지도 못한 채, 꽉 막힌 곳에서 서로를 갉아먹다가 끝내 쓸쓸한 최후를 맞이하는 것,
그것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갈라파고스화입니다.
갈라파고스화가 너무나도 위험한 이유는 제한된 공간과 인원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그곳에 속한 구성원들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전부 쥐어짜는 전략을 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한민국의 모든 사업 분야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코인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좁디좁은 제한된 시장에서 극한의 수익을 뽑으려다 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코인들도 거래되는 것이 대한민국 암호화폐 시장입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문제는 개별 코인에만 있는 것이 아닌 국내 코인 거래소 및 정부와 언론들 그 자체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선물거래와 같은 선진금융 시스템입니다.
공매도 및 선물거래와 같은 유형의 거래들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와 같이 금융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그 어떠한 불법적인 요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부(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거래소들에서는 수백 개 이상의 국가들에서 멀쩡하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마치 불법인 것처럼(실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합법임에도 불구하고) 취급되는 원인에는 정부와 언론사 그리고 국내 코인 거래소 간의 은밀한 물밑 담합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분명한 무혐의 판결, 아예 기소조차도 되지 않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언론에서는 마치 그것이 사탄의 열매인 것처럼 투자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다면 이득 본 자가 범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내 수백만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글로벌 거래소 사용을 기피하고 갈라파고스화되어 내부로만 돈다면,
과연 그 이득은 누가 챙기게 될까요?
그 어떠한 정당한 이유도 없이 온갖 선동과 날조에 넘어가 더 좋은 기회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박탈당하고,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이 따위 20년 전 근거 없는 문구로 스스로를 달래며 국내에만 남아돌게 된다면,
그 모든 이익은 과연 누가 가져가게 될까요?
그리고 그로부터 거두어들이는 막대한 세금은 다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게 될까요?
◈ ‘한국인’이라는 이름의 ‘불이익’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국인은 그저 호구나 다름이 없습니다.
한국인이 호구잡혀 털리는 대표적인 사례는
1.김치프리미엄 2.김치코인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은 한국인이니까 똑같은 코인을 최소 4%에서 많게는 20% 정도 비싸게 사야만 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그게 대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하겠지만 국내 거래소를 쓴다면 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김치프리미엄이 무엇인지 모를리는 없겠으나 이는 쉽게 말하면,
‘아무 차이 없는 똑같은 코인이 대한민국에서 더 비싸다.‘
라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똑같은 코인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국내 코인 거래소 내에서 거래한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더 많은 돈을 주고도 오히려 더 적은 양의 코인만을 매수할 수 밖에 없다면
지금이 무슨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대체 이것보다 더 부당한 대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한국인의 호구잡이는 김치프리미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김치코인이야말로 호구잡이의 꽃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설거지 코인입니다.
이 코인들은 그 어떠한 거래소들에서도 거래되지 않고 업비트, 빗썸, 코인원과 같은 국내에서만 거래됩니다.
다시말해, 이 2단 콤보를 적용 받는다면,
대한민국 코인 거래소를 주 거래소로 사용하는 투자자는 남들보다 훨씬 비싸게 코인을 사는 것도 모자라 설거지 코인만 모으게 된다.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 모든 정부들의 관심은 단 한 가지 뿐이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당연히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김치프리미엄 자체가 정부의 ‘국내 거래소의 외국인 이용금지’ 정책으로 인해 생긴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이 행한 일인데 나 범인이요, 온 동네 소문낼 일은 없으니까요.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2022년부터 시행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새로 생긴 것이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불법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운 단어를 탄생시켰다는 점입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은 이 특금법 규정을 통과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항 중 하나가 바로 ISMS 인증입니다.
대부분이 이 ISMS 인증이라는 것 때문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불법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대체 저 인증이 뭐 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 그러나 살펴보니,
인증 기관이 한국 인터넷 진흥원이라고 나옵니다.
예???
그니까 지금 이 말은
전세계 수백 개 국가에서 최소 수천만명에서 수억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에게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서비스 중인 초거대 글로벌 기업에게,
국제적인 기준을 들이대는 것도 아닌 그저 한 국가의 그것도 예를들어 기획재정부와 같은 정부부처도 아닌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즉 공공기관의 인증을 안받았다고,
마치 무슨 접속만 해도 모든 것을 잃을 것처럼 선동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애초에 이 ISMS라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사업군의 특성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처음부터 해당 사업 분야에 맞지 않는, 더 나아가 맞출 수도 없는 기준을 들이밀면서 협박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보안을 다루고 인증하는 기관인 본인들은 과연 믿을 만 할까요?
네…뭐..
애초에 본인들 앞가림도 똑바로 못하는데 누가 누굴 심사한다는 것인지 아이러니할 뿐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 모든 문제들을 알면서도 어떠한 보완이나 수정도 없이 그냥 무작정 밀어붙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저 다 명분을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관심 있는 것은 오로지 감시와 통제뿐입니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을 갈라파고스화시켜서 국내 투자자들이 오로지 국내 코인 거래소 만 사용하게 만든다면 훨씬 더 감시와 통제에 용이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투자자들을 유도해야 그들이 원할 때 언제든지 씹고 뜯고 맛볼 수 있을테니까요.
비트코인의 핵심은 ‘자유’에 있습니다.
정녕 남이 나의 자유를 강탈해가는 것을 두고만 보셔야겠습니까?
이제는 다시 없을 마지막 암호화폐 상승장 속에서 또 호구처럼 그렇게 당하고만 있어야겠습니까?
이 모든 불합리함을 보고도 기어코 업비트, 빗썸, 코인원 거래소를 주 거래소로 그렇게 고집스럽게 써야만 하겠습니까?
◈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애초에 잘 선별한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딱 좋은 격언입니다.
왜 도구를 탓하지 않는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인이 도구를 탓하지 않는 이유는, 애초에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마저도 철저히 선별하고 준비하여 탓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인이 도구를 탓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잘못 선택한 것이니 자신의 무지를 탓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당신이 국내 코인 거래소, 즉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처럼 비싼 돈을 주고도 김치코인 같은 함정 코인들 밖에 살 수 없는 플랫폼을 주 거래소로 선택한다면,
여러분들의 투자는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애초에 가지고 있는 도구가 잘못되었는데 어찌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상장되어있는 코인들은 오로지 뒷돈 받고 상장시킨 김치코인들 뿐이요,
모든 코인들이 해외보다 최소 4~5% 많게는 20% 이상 비싸며,
암호화폐 업계와는 아무 상관없는 보험업법까지 들먹여 혜택과 서비스는 극단적으로 제한하면서,
심지어 정부의 제 1순위 감시 및 통제 대상인 곳,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소인데,
이를 주 거래소로 쓰면서 장및빛 미래를 꿈꾸고 계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압도적인 인지도를 토대로,
압도적인 거래량과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압도적인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플랫폼,
바로 글로벌 거래소를 주 거래소로 이용하고 국내 거래소는 포탈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해외 거래소’, ‘국내 거래소’ 이런 갈라치기식 표현들은,
전세계 200개가 넘는 국가들 중 오로지 한반도 남쪽 땅 대한민국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는 표현들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국내 기업 몰아주기식 갈라치기 선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수천만~수억명에게 서비스하는 글로벌 기업에게 해외니 국내니, 이게 대체 무슨 갈라치기식 말장난이란 말입니까.
암호화폐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과연 저들이 정말 몰라서 이렇게 갈라치기 하는 것일까요?
지금이 2017년 초기 시장이라면 다 경험이다 위안 삼을 수 있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세대가 모두 백골이 되고 난 후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정말 마지막 암호화폐 대불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귀찮은데 다음에 하지 뭐.” 이런 안일한 생각은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짜. 투자자라면, 진.짜. 투자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선택하여 만반의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지금.
당장.
◈ 믿을 수 있는 진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4선
참된 안목을 가진 현명한 투자자분들을 위하여,
대불장의 마지막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진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엄선하여 선별했습니다.
이들 4가지는 모두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들 중 어디에 계정을 만들까가 아닌,
귀찮은데 내일 하자가 아닌,
지금 당장 자리 선점을 완료해야 합니다.
1.바이낸스
-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s://binance.com
- 현물과 선물 모든 분야에서 전세계 거래량 1위 & 이용자수 1위 거래소
- 전세계 수억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수백개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암호화폐 거래 가능
- 업비트, 빗썸 등 국내 대형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출금이 가능한 화이트 리스트 거래소
2.비트겟
-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s://www.bitget.com
- 미션 완료 시 신규 가입자에게 $5,000 이상의 보상을 지급하는 각종 쿠폰 및 보너스 제공
- 그리드 트레이딩, 전략 트레이딩, API 트레이딩 등 다양한 종류의 자동 매매 방식 제공
- 업비트 같은 국내 대형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출금이 가능한 화이트 리스트 거래소
3.OKX
-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s://www.okx.com
- 구 OKEX로 현물(스팟) 및 선물(파생상품) 부문 모두에서 거래소 순위 상위권에 위치
- 타 거래소와 차별화되는 점프스타트(Jumpstart) 서비스로 상장 전 코인(토큰)을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매하는 이벤트 제공
- 업계 내 기준 매우 저렴한 수수료로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10,000 상당의 미스터리 박스 보상 제공
4.빙엑스
-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s://bingx.com
- 2018년부터 운영되어 온 (구 빙본) 파생상품 특화 거래소
-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5,000 USDT 이상의 증정금 제공
- 빗썸, 코인원 등 국내 대형 거래소들과 입출금 가능한 거래소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과 스킬이 아니다
전통 금융 시장인 주식 시장에서 초보자들이 특히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스킬을 배우는 것에 집중하다가 정작 좋은 종목을 매수할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정보를 습득하고 매매 스킬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포인트는,
며칠이면 이미 유통기한이 다 되어버릴 정보와 스킬을 배우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좋은 코인의 사전 매수’를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뼈아픈 진실은,
정보 및 스킬을 습득한다는 말마저도
사실은 자신의 게으름을 덮기 위한 보기 좋은 핑계라는 점입니다.
그냥 귀찮으니까,
좀 더 알아보고 하자와 같은 말로 자신의 치부를 감추는 것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 부자가 되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단,
진정한 부를 얻고 싶다면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배움’이 아닌 ‘행동’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기회의 파도 속에서,
여러분은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습니까?